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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포스코 EIC 자동화 부서에서는 어떤일을 하나요?
이 부서로 지원하려고 하는데 고등학생이라 EIC 기술부에서 일하는 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아직 EIC 정보가 제한적이라 면접에서 이 부서로 지원한다 했을때 공격질문이 두려운 감이 있습니다. 공개 가능한 정보 안에서만 주로 어떤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역량이 필요한지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2026.09.25
답변 6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4%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포스코 EIC 자동화 부서는 현장의 설비가 안정적으로 돌아가도록 전기와 계장과 제어를 함께 다루는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쉽게 말하면 생산 설비를 사람이 수동으로 만지는 것이 아니라 센서와 제어 시스템으로 자동화해서 품질과 안전과 가동률을 맞추는 일을 하게 됩니다. 현장에서는 이상 신호를 확인하고 설비가 멈추지 않도록 대응하고 신규 설비가 들어오면 제어 방식이 제대로 맞는지 점검하고 개선하는 일이 중심이 됩니다. 그래서 전기 기본기와 자동제어 이해와 설비 흐름을 읽는 눈이 중요하고 특히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태도와 협업 능력이 꼭 필요합니다. 참고로 각 공장에도 전기정비가 있지만 EIC 기술부에서는 전체 공장의 문제를 해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면접에서는 EIC가 정확히 무엇을 하는지부터 본인이 이해한 수준을 분명하게 말하시면 좋습니다. 전기와 계장과 제어를 묶어 설비를 자동화하고 유지보전하며 이상 발생 시 빠르게 원인을 찾는 역할이라고 정리해 두시면 공격질문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고등학생이라면 전공 지식이 깊지 않아도 괜찮고 대신 왜 이 분야를 택했는지와 현장을 배우려는 자세와 안전을 우선하는 태도를 강조하시면 좋습니다. 또 설비를 혼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생산과 정비와 함께 움직여야 하니 커뮤니케이션과 책임감도 중요하다고 말씀해보시구요.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고즐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코사장 ∙ 채택률 85%잘 아시겠지만 EIC는 제철소 내 전기공급, 계측센서, 자동화제어 시스템을 총괄하는 중요한 부서 중에 하나죠. 주요 업무는 공장 설비가 멈추지 않아야 되니깐 전력 계통 관리하는 부분, 센서와 PLC 등을 통해 제조 공정을 자동으로 제어 진단하고, 이상 시 원인 분석 및 개선 대책 수립하는 부분도 있죠. 필요한 역량은 당연히 전기, 전자 및 제어공학에 대한 기초 지식, 현장 변수 대응을 위해 데이터 분선력, 그리고 현장, 유관부서 간의 소통 능력이 요구되겠네요.
- 구구구하포스코코주임 ∙ 채택률 100%
흔히들 요즘 AI라 하는 것들을 활용해 사람이 하던 비효율적인 일들을 개선하는 일을 합니다. 센서로 수집한 카메라 영상 같은 데이터를 활용해 자동으로 설비 이상이나 제품 결함을 검출하는 솔루션 등을 개발합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포스코 EIC 기술부는 제철소 전력 설비와 계장 시스템, 그리고 제어 자동화를 종합적으로 관장하며 제강 및 압연 공정의 안정적인 가동을 책임지는 부서입니다. 주요 업무는 PLC 기반 자동 제어 로직 설계, 모터 및 변압기 등 대용량 전력 설비 유지보수, 그리고 센서 데이터를 활용한 공정 자동화 개선 작업을 포함합니다. 면접 및 지원 과정에서는 전기기사 관련 이론 지식과 함께 도면을 해석하고 현장 설비의 장애 원인을 고찰해 본 기본기가 핵심 역량으로 평가받습니다. 고등학생 신분이라면 거창한 실무 경험보다는 PLC 기초 제어 원리 이해나 공업고/마이스터고 전공 실습 과정에서 전력 및 계장 설비를 다뤄본 경험을 솔직하게 어필하는 편이 좋습니다. 현장 안전 의식과 제철 공정 자동화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기초 전공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가겠다는 자신감 있는 태도를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공개된 포스코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EIC는 Electric, Instrumentation, Control을 묶어서 제철소의 생산설비를 전기와 계측, 제어 관점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설비기술 영역이라고 이해하면 가장 쉽습니다. 포스코의 실제 EIC기술부 직원 인터뷰에서도 PLC를 이용해 설비를 직접 제어하고, 제어 프로그램을 분석해 새로운 조업 방식을 제안하거나 통신·하드웨어 이상을 진단하는 업무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특히 질문하신 자동화 쪽은 PLC와 DCS 같은 제어시스템이 핵심입니다. 센서가 온도·압력·유량·위치 등의 현장 상태를 측정하면 그 신호가 제어시스템으로 들어오고, PLC나 DCS가 설정된 로직에 따라 모터나 밸브 등의 설비를 움직이는 구조입니다. 포스코DX가 공개한 EIC Engineering 자료에서도 L0 센서·모터부터 L1 PLC·DCS, L2 공정제어, L3 MES까지 계층적으로 연결해 생산설비를 자동화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 업무는 단순히 PLC 프로그램만 짜는 것으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설비가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제어 로직이나 통신 신호를 분석하고, 현장의 센서와 계측 신호가 정상인지 확인하고, 기존 제어방식을 개선하거나 새로운 자동화 기술을 적용하는 업무가 포함됩니다. 포스코의 공개 인터뷰에서도 냉연공장의 PLC, 신기술 적용, AI 제어기술, 설비 데이터를 활용한 예지정비 시스템 개발 등이 사례로 소개됩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6%포스코의 EIC 자동화 부서는 제철소 내 생산 설비가 차질 없이 작동하도록 전기, 제어, 기계 시스템을 통합 운영하고 관리하는 핵심 부서입니다. EIC는 전기, 계장, 컴퓨터 제어의 약자로, 제철 공정의 두뇌 역할을 담당합니다. 주요 업무로는 고로, 압연 등 주요 공정 설비의 PLC 및 DCS 제어 프로그램 개발과 유지보수, 공정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HMI 시스템 관리, 현장 센서 및 계측 기기의 정확도 유지 작업 등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해 생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자동 제어 로직과 연계하는 최신 자동화 시스템 구축 업무도 활발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업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기초적인 전기전자 공학 지식과 시퀀스 제어, PLC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고등학생 지원자 수준에서는 현장의 회로도를 읽을 수 있는 기본적인 도면 해석 능력과 제어 언어의 기초 개념을 잘 숙지하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또한 제철 공정 특성상 예상치 못한 설비 장애가 발생했을 때 문제 원인을 논리적으로 추론하고 해결하려는 분석적 사고력이 높은 평가를 받습니다. 현장 운전원 및 타 부서 엔지니어들과 끊임없이 소통해야 하므로 원활한 협업 능력과 안전의식도 핵심 역량에 해당합니다. 면접을 준비하실 때는 고등학생으로서 배우고 실습한 기초 전기·제어 지식을 포스코의 연속 공정 특성과 연결하여 설명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거창한 첨단 기술보다는 PLC의 기본 동작 원리나 센서 신호 처리와 같은 기초 역량을 탄탄히 다졌음을 강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이 배운 기술이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 향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진정성 있게 전달한다면 면접관에게 충분히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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